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킬러 문제 (문단 편집) == 킬러 문제 사례 == || '''킬러 문제 예시''' || ||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5px"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s-3|2018학년도 수능]] [[대학수학능력시험/수학 영역#s-5.5|수학 가형]] 30번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17학년도 수능]] [[수학 가형]] 30번 || || [[파일:181130.png|width=100%]] || [[파일:171130.png|width=100%]] || ||<-2> '''수학 영역 킬러 문제의 범람이 절정에 달했던 [[2009 개정 교육과정]] 시기의 최고난도 문제'''[* 2018년(2019학년도) 6월 모의고사 21번 이후 이 두 문항의 아성을 넘는 문제는 더이상 나오고 있지 않다. 즉 '''수능 수학사에 전설로 남은 문제들'''이다. 어느 정도냐면 저 두 문항 모두 야매로 찍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조건을 해석해서 정석적으로 풀려면 아무리 사고과정을 축약해도 A4 서너장 이상은 가볍게 넘기는 수준이며, 특히 2018 수능 30번같은 경우에는 불연속함수 적분을 하지 않고 정석대로 풀기 위해서는 계산과정만 A4 5장에 육박하는(...) 말도 안 되는 [[노가다]]를 해야 했다. 사실 이쪽은 대학 과정([[푸리에 변환]], [[컨볼루션]], [[미분기하학]])을 끌고와도 어려운 편인 문제들이다. 이후 문제 난이도가 지나치다는 비판이 많아 점점 킬러를 약화시키고 준킬러를 빡세게 해서 변별하는 식으로 기조가 바뀌었다. 2018학년도 이후인 2019학년도 수능부터는 킬러를 약화하고 준킬러를 강화하였으며, 통합수능인 2022학년도 이후부터는 앞 번호부터 준킬러 문제를 다량 배치하고 킬러를 거의 준킬러 수준으로 더 내려 기조가 완전히 바뀌었다.] ||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물리학Ⅱ]] 20번[* 이 문제는 '''2점'''짜리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3점짜리 킬러 문제 수준이다.]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화학Ⅱ]] 20번 || || [[파일:230920 물2.png|width=100%]] || [[파일:23화2 20번.png|width=100%]] ||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생명과학Ⅱ]] 20번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구과학Ⅱ]] 20번 || || [[파일:230920 생2.png|width=100%]] || [[파일:2022수능 지구과학2 20번.png|width=100%]] || ||<-4> '''과학탐구 영역의 난이도 상승이 현재진행형인 [[2015 개정 교육과정]] 시기의 고난도 문제'''[* 앞선 수학 영역에서 킬러로 계속해서 비판이 쇄도하자 수학 영역의 기조를 바꾸고 문이과 통합 수능으로 가/나형 구분이 폐지되어 수학에 강한 학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미적분, 기하 과목에서 최상위권 변별력이 이전보다 약화되자 그 불똥을 과학탐구 영역으로 옮긴 것. 이전부터 킬러를 극악하게 출제해 악명 높았던 영어 영역 같은 경우에는 킬러에 대한 비판이 쇄도하자 절대평가로 바꾸고 그 불똥을 국어로 옮겼다.] ||}}}}}}}}} || 과거에는 [[수학 영역]]과 [[영어 영역]]에서 이러한 문제가 돋보였던 데 비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이 킬러의 정점을 찍어 사교육을 부채질한다는 온갖 비판을 듣고 그 해부터 [[영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전환되어 변별력이 떨어지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는 오히려 [[국어 영역]]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는 [[국어 영역]]뿐만 아니라 [[과학탐구 영역]]에서도 이런 기조가 보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수학 영역]]과 [[영어 영역]]을 어렵게 내면 [[사교육]]을 조장한다는 언론의 비판이 많기 때문에 출제 기조를 바꾸어 국어를 어렵게 내고 언론에서 많이 언급이 없는 과학탐구로 그 타깃을 바꾼 것. [[수학 영역]]과 [[영어 영역]]은 킬러를 낮춘 대신 준킬러를 더 많이 배치해서 최상위권을 제외하면 시간 안에 다 못 풀게 만들어 체감은 더 어렵게 느끼도록 시험지 구성을 바꾸었다. 과학탐구 영역의 문제 난이도는 단순 오답률로만 따지면 안 된다. 과탐은 문제 난이도나 풀이 소요 시간에 비해 주어진 시간이 30분으로 가장 짧기 때문에 문제가 어렵게 나오면 1~19번 문제에서 시간을 상당히 많이 뺏겨버리고 20번을 구경도 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생기게 되기 때문. 단적인 예로 2022학년도 6월 모의고사 물리학1 20번이 있다. 용수철 문제 중에서도 손꼽히게 쉬운 문제지만 당시 앞 페이지가 평소 기조와 다르게 굉장히 빡세게 구성되어 정답률이 17%에 불과한 사례. 이 기조는 그대로 이어져 2022학년도 수능 물리학1 20번도 문제에 비해 정답률이 매우 낮게 되었다. 이 때문에 아래의 과학탐구 과목 킬러 문제는 단순 정답률이 아닌 '''난도 자체로 보았을 때''', 다른 문제에 비해 손꼽히게 어렵다고 인정되는 문제만 기재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